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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신사동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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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애플워치 살일이 있어서 두번이나 갔다옴.

토요일 마감시간 4시간전인 저녁 6시에 방문하였음에도 예약을 안해서 입장을 못했음.

어쩔 수 없이 예약 후 월요일에 재방문.
다시 헛걸음 할수는 없어서 이번에는 예약을 하였다!

매장 외관이 엄청나게 이쁘당 ~.~

예약 방문객과 비예약 방문객이 따로 줄을 서서 입장을 한다!

예약자1인 +일행1인 입장이 가능하다!

그거 모르고 셋이갔는데 직원분이 유도리있게 입장시켜주심 ㅎㅎ.

시계사고 좋아하는 친구의 모습.

줄을 서서 입장을 하였다~

예약코드를 보여주고 입장~

매장 지하에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다~

인테리어 ㅅㅌㅊ

보드룸이라는곳이 있는데 뭐하는곳인지는 모르겠당.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1층에 모든것이 있다!

계단 ㅅㅌㅊ

넓~다!

1층에서 지하내려가는 계단!

매장 정면에 엄청나게 큰 스크린이 있다!

주변기기 및 악세사리들이 진열되어 있다~

닥터드레 헤드폰도 협업브랜드라 같이 판매하고 있다고함~

아이폰 11 / 프로 / 프로맥스 모두 구경 가능하다!

삼성빠지만 이쁘긴함 ㅎㅎ.

워치 6 / 워치 SE도 판매하고 있다!
스트랩 및 알 종류를 정해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친구들 스트랩 2개 워치1개 나이키 에디션 구매했다!

직원분이 맨투맨으로 1:1 안내해주셔서 구매가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정말정말 친절하신 직원과 연결되었다.

40분정도 친구가 설명을 듣고 스트랩도 엄청나게 비교했는데 피곤한 내색 전혀 없이 잘 응대해주심!

아이폰 12
10월 23일 사전예약
10월 30일 매장입고
라고 하신다!



세줄요약

1. 가로수길 한복판의 애플 스토어 갔다옴.
1:1로 직원분들이 붙어서 설명 해주심.

2. 워치 폰 헤드폰 데스크탑 맥
모든 제품들 있음!
수리하는곳도 같이 있음!

매장 엄청 이쁨!

3. 평점 9.2/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