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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 실착 4개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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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오프라인도 열심히 뛰고 응모했지만 모두 실패하여 리셀로 270사이즈 4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 구매했으므로 48만원 정도에 모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모두 팔고 하나는 쓰고 있습니다.

3. 끈을 밑으로 묶는게 시그니처인데 방법도 모르고 묶고 풀기 불편할것 같아서 그냥 신고 있습니다.

4.사이즈가 클수록 싸기 때문에 정사이즈보다 10 사이즈 큰 270사이즈를 신고 있습니다.

5. 꽉끈을 해야해서 뱃지는 안끼고 맨 위까지 묶어 신어야 합니다. 뱃지는 박스에 보관중인데 팔까 생각중입니다.

6. 1회착 하자마자 크랙이 바로 가기 때문에 돈은 아끼고자 한다면 극미중고 제품을 사서 신으시는게 경제적입니다.

7. 사람 많은곳 가면 젊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신발 보십니다. 어르신들은 왜 다 떨어진 신발을 신고다니냐며 안쓰러워하십니다.

8. 물량이 역대급으로 많았는데 길거리에는 별로 없는걸 보면 소장용이나 리셀 대기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9. 지금 리셀가가 상승하다가 한달째 횡보중인데 지금 구매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10. 260~280 사이즈가 수량이 가장 많습니다. 그중에도 270사이즈가 가장 많습니다.

11. 신을수록 벗겨지는 맛이 은근히 ㅅㅌㅊ입니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조금 아프긴 합니다 ㅎ...

 

12. 신발자랑을 위해 조거팬츠를 자주 입는편입니다. 궁합이 좋은것 같습니다.

 

13. 지디가 와이드팬츠에 보통 신으므로 이 바지에 신는 분들이 많습니다.

 

14. 가격은 사이즈가 클수록 싸집니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270이 가장 많지만 수요도 많아서 가격이 그렇게 형성된것 같습니다. 여자사이즈는 매우 비쌉니다.

 

15. 다 까서 신으시는 분도 계신데 유튜브에 검색하면 까는 방법이 나옵니다. 드라이등으로 열처리를 해서 핀셋으로 벗긴다고 합니다. 3시간 이상 긴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16. 사이즈는 정사이즈 혹은 반업하시면 됩니다. 발볼은 여유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