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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주일만에 토익스피킹 Lv.6 딴 후기! / 목숨걸고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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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추노는 고득점은 아니지만 일주일만에 토익스피킹 Lv.6를 작년에 땄습니다!

 

비록 고득점은 아니지만 저 김추노처럼 단기간에 취업에 필요한 성적인 Lv.6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조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현장강의를 무조건 들으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동기 형이 특정 학원의 남자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학원에서 그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러 갔는데 매주 토요일마다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저는 길게 공부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학원의 여자 선생님께 강의를 끊고 5일간 다녔습니다!

 

월~금 학원을 가고 토,일요일 두번에 걸쳐 시험을 봤습니다 ㅎㅎ.

 

5일간 하루종일에 걸쳐서 6유형의 문제에 대해 빡세게 트레이닝하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5일이라는 시간동안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긴장감있게 공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짝꿍이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입으로 말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강남의 현장 강의를 이용해서 5일 혹은 10일 강의를 결제하고 이용해서 토익 스피킹 고득점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응시료가 77,000원인데 두번 응시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 입니다.

 

1. 파트 4~6에 걸쳐서 문제가 다르게 나오므로 운적인 요소가 많다.

2. 내 컨디션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저는 첫날 편두통이 심해서 Lv.4 나왔습니다...)

3. 뇌피셜이지만 채점을 사람이 하기 때문에 성적이 차이가 날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한번 응시했다가 또 다시 일주일 공부하느니 한번에 최대한 많이 시험을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