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타코 맛집 <감성타코>

친구따라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방문했다가 셋이서 밥을 먹으러감.

라멘 먹으러 <멘야하나비> 가려다가 월요일 휴무라서 감성타코 먹으러감.

3층짜리 건물에 위치하고 있고

2층은 <감성 아시아>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음.

입구가 두개가 있다.
이건 옆문이고 가로수길 대로변에 입구가 하나 더 있음 ~.~

입구 조명이 이뿌다 ~

2층 테라스 조명 ~

주방말고 BAR처럼 생긴 장소가 있다.
여기서 음료 만드시는듯.

목숨걸고 광고아님.

창가쪽에 2인석 4인석이 8자리 정도 있다.

가게 인테리어 깔끔함.

사이다가 3,500원인데 이쁜잔에 나와서 그나마 용서가 되었음 ㅎㅎ.

38,000원짜리 감성 그릴드 파히타

이 가게 시그니처이고 2인용이다.

가격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진짜 오지게 맛있음.

파히티를 싸먹는 부리또도 제공되고 무한리필임!
그래봐야 한번 더 먹게 되지만 더 주니까 기분조음 ㅎ
목숨 걸고 광고 아님.

야무지게 만들어 먹었당ㅎ.

밥도둑

메뉴판 사진.

세줄요약

1. 가격 약간 있는 편임.
특히 음료는 3,500원임 ㅎㅎ..

2. 직원들 매우 친절.
인테리어 깔끔하고 매우 맛있음.
주변 공영 주차장 이용해야함.

본인은 신구초등학교 주차장 이용함.

3. 평점 9.2/10점